이젠 아기새들이 둥지를 떠나려는지
어미새들이 아기새 밥을 주지 않고
주위를 맴돌며 소란소란이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쉽고 서운하다
두곳의 둥지를 만나며
일주일을 출근했는데,..^^
ps: 다음날,
고양이 습격으로 ,....???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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