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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물까치 육추
달샘전희자
2024. 3. 4. 09:29
새끼를 키우는
어미새들의 고단한 날갯짓을 보며
그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소를 관찰하지 못했는데 잘 자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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