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봄이오면 해마다 찾아가는 꽃밭에
꽃님들 서운치 않게
여기저기 곱게 피여 해맑은 미소로 반긴다.
꽃들아! 참 수고 많았다.
20240306 수리산에서,
ps: 첫출사에 허리를 다쳐 끙끙 앓고 있다.
갈데가 많은데 며칠 치료를 받아야 할지
화가나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