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 gallery
일주일마다 가기엔 보고픔이 너무 크다.
연밭 가득 피어 나를 반기는 연꽃이 넘 예쁘다.
몇번을 돌고 돌며 셔터소리 요란하다.
연꽃들과 눈마춤하는 순간이 행복하다.
끈적거리는 더위 쯤은 분수다방 냉커피가 날려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