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 gallery
연꽃밭에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
폭포수처럼 흐르는 땀줄기는 어쩔수가,....
냉커피 한잔으로 더위를 식혀보지만
더 이상 찍을 의욕이 없어진다.
무서운 더위에 항복하고
2시간 남짓 머물다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