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1004
아침 8시10분에 아들을 낳았다.
86서울아시안게임 개최 기간이였는데
나도 금메달 땄다고 손뼉치며 행복했었지,....^^
형진아!
잘 커줘서 고맙고
미량이, 지현이 형진이 사랑해!
엄마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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