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창거리는 오후빛이 강물에 출렁이며
12월의 하루가 저문다.
20241215 일요일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하는 까치 (0) | 2024.12.27 |
---|---|
원앙, 썸타는 중, (0) | 2024.12.26 |
직박구리 노래하다. (0) | 2024.12.08 |
밀화부리, 물만 먹고 가지요. (0) | 2024.12.02 |
분홍펠라칸, 물놀이 (0) | 2024.10.01 |
낭창거리는 오후빛이 강물에 출렁이며
12월의 하루가 저문다.
20241215 일요일
목욕하는 까치 (0) | 2024.12.27 |
---|---|
원앙, 썸타는 중, (0) | 2024.12.26 |
직박구리 노래하다. (0) | 2024.12.08 |
밀화부리, 물만 먹고 가지요. (0) | 2024.12.02 |
분홍펠라칸, 물놀이 (0) | 2024.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