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기억 저편 나를 돌아봅니다.
슬프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새생명으로 인한 행복이 많은 위로였던
기쁨의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새해에도 아픔없는 한해 되길 바라고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2025년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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