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전철역에서 분양소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뒤에 여자분은 도우미 아주머니래요
장례식 준비 중....빈 의자마저 슬픔으로 앉아 있다
조문 직전 줄서기
막상 쓸려니 생각이 안나서 내 이름석자 썻지요
해치가 지켜주겠죠?
분향소에서 받은 리본, 단팥빵,아리수,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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