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여의도

달샘전희자 2009. 8. 23. 00:49

 

 

여의도 전철역에서 분양소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뒤에 여자분은 도우미 아주머니래요 

 

 

 

 장례식 준비 중....빈  의자마저 슬픔으로 앉아 있다

 

 조문 직전 줄서기

 

 막상 쓸려니 생각이 안나서 내 이름석자 썻지요

 

 

 

 해치가 지켜주겠죠?

 

 분향소에서 받은 리본, 단팥빵,아리수,간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