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씀바귀
노랑씀바귀
분홍씀바귀
운길산에서 세정사 가는 길가에
어릴적 보았던 야생화가 아침햇살에
이슬에 세수하고 맑은 웃음을 짓는다.
가는 내내 여러 종류 꽃을 만났는데,
색색의 씀바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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