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엉겅퀴

달샘전희자 2011. 5. 19. 10:35

 

 

 

 

 

 

 

 

 

 

 

잎에 가시와 털이 많아 만지기 쉽지 않아도

꽃 모양과 빛깔이 예쁘고 고아서 발길이 멈춰지는 엉겅퀴다.

이슬이 채 마르지 않은 아침에  빛깔은 더욱 예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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