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씀바귀

달샘전희자 2011. 5. 19. 09:58

 

 

 

 

하얀씀바귀

 

 

 

 

 

 

 

 

 

 

 

 

 

노랑씀바귀

 

 

 

분홍씀바귀

 

 

 

 

 

 

 

 

 

운길산에서 세정사 가는 길가에

어릴적 보았던 야생화가 아침햇살에

이슬에 세수하고 맑은 웃음을 짓는다.

가는 내내 여러 종류 꽃을 만났는데,

 색색의 씀바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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