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도시를 벗어나려 전철에 몸을 싣는다는 것,
이글거리는 태양도 좋다.
- 자주종덩굴 -
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6월에 잎겨드랑이에 자줏빛 꽃이 피고
갈색 털이 있는 수과를 맺는다.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꿩의다리 (0) | 2011.07.11 |
---|---|
타래난초 (0) | 2011.07.05 |
며느리밑씻개 & 며느리배꼽 (0) | 2011.07.02 |
털중나리, 용마산 (0) | 2011.06.19 |
자리공 (0) | 201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