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계셔던 절이라서 진즉 가보고 싶었는데
친구와 길동무하며 맑고 고운 하늘을 이고 즐겁게 걸었다
길상사 가는길에 예쁜 창문
꽃과 어우러진 창문이 예쁘다
길상사 가는길에 성모상이.....
약수터에 조롱박이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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