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등골나물

달샘전희자 2011. 8. 13. 23:39

 

 

 

 

 

 

 

 

 

 

 

 

 

 

 

 

 

 

 

 

 

 

 

 

 

 

 

 

 

 

- 등골나물 -

 

등골나물 풀을 반쯤 말리면 등꽃향기가 나서 붙였다는 설과

잎의 가운데 갈라진 잎맥에 등골처럼 고랑이 있어서 붙였다는 설도있다.

 

ps: 꽃이 활짝 핀 모습은 먼지가 뭉쳐있는 모양같았다.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선덩굴  (0) 2011.08.16
산해박  (0) 2011.08.16
사위질빵  (0) 2011.08.13
소경불알  (0) 2011.08.12
닭의장풀  (0)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