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동자꽃

달샘전희자 2011. 9. 5. 14:45

 

 

 

 

 

 

 

 

 

 

 

 

 

 

 

 

 

 

 

 

흐르는 땀방울 닦아주 듯,

환하게 맞아주던 주황빛 미소,

깊은 산골에 외로이 피어있는

맑고 밝은 단아한 꽃,

 눈길을 확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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