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해넘이
컴팩트 카메라에 담아 놨던
여명에서 일출까지 풍경인데, 깜빡 잊어버리고 이제서야.....
아쉬움이 있어 다시 가고싶은 곳이다.
청량리에서 동해행 11시 기차를 타고 동해에 내려 택시를 타고 추암해수욕장 하차( 촛대바위, 형제바위가 있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