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추위를 견디는 양들,
높은 산 중턱에서 겨울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에 새끼들이 애처롭게 보였다.
푸른 초원을 누비며 맘껏 뛰놀수있게 어서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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