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결실을하다

미선열매

달샘전희자 2012. 1. 10. 21:32

 

 

 

 

 

 

 

 

 

 

 

 

 

 

 

 

 

 

친구 이름과 같은 나무인 미선나무꽃,

봄이면 일찍이  친구처럼 환하게 반겨주는 꽃인데

열매도 예쁘게 여물었다.

한겨울 저녁햇살에 속까지 훤히 보여주는 씨방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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