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견디며
봄 인사 나온 나비를 만났습니다.
노랑나비, 흰나비, 호랑나비가 나풀대며
이꽃 저꽃 입맞춤 하는라 얼마나 바쁘던지
한살 더한 나는 쫓아 다니기 버거웠답니다.
'*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의 하루 (0) | 2012.04.22 |
---|---|
나비되고 싶은 봄 (0) | 2012.03.28 |
네발나비, 선암사 (0) | 2011.12.08 |
토끼풀과 벌 (0) | 2011.12.08 |
개망초와 먹부전나비 (0) | 201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