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켜이 쌓인 낙엽더미를 뚫고
잎보다 먼저 꽃잎을 피우는 봄의 전령사,
잎이 세갈래로 갈라지는데 땅속에서 나올 때,
안으로 말려있고 털이 보송보송한 모습이 노루귀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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