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노란빛으로 물들였던 퓽도,
복수초 금빛 반짝임이 눈이 부셨던
한나절,
풍도의 맑은 공기를 금잔에 듬뿍 마시고 마셨다.
너무 많아 무더기로 데려 왔다.
2012년3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