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내리는 한낮,
밀잠자리 한쌍이
부레옥잠 정원에서 신혼여행을 즐깁니다.
얼마나 즐거운지 롤러코스트를 타듯,
오르락, 내리락,
보는 내가 어지럽습니다.
그래요.
참, 좋은때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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