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소식 없이
찾아가도
만날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계단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네
이렇게 반가울수가,
그냥 웃음만 나왔다
행복을 안겨줘서.......
자연은 실망시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