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 뻐국 뻐꾹새가 생각나는 꽃,
담기 어려워서 번번히 실패해
볼때마다 발길 머물렀었지,
그런데 아직도.....
늦둥이를 만나 또,.....
내년에 예쁜 모습으로 만나자 뻐꾹나리야~~~~~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립스틱 짙게 바른 물매화 (0) | 2012.09.16 |
---|---|
물매화 피기까지 (0) | 2012.09.16 |
투구꽃 (0) | 2012.09.16 |
멸가치 (0) | 2012.09.16 |
제비동자꽃 (0) | 201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