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높지 않아 꽃과 만나며
즐기기 참 좋았던 황매산,
봄이면 철축풍경이 일품이라는,
비스듬한 산길에 억새가 피어있고 차츰 오르며 작으마한 야생화 만나는
쏠쏠한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실제 보면 손가락 크기만한 작은 쓴풀,
많은 모델은 없었고 첨 만남이라 더 사랑스럽웠던,
2012년10월13일 황매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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