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따라 차례로 피어나는 꽃들과 조우하며
한해가 빨리도 지났습니다
꽃들 만남을 주선해 주시고 마지막 기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음은 부용님과 조아님의 깊은 배려와 노고였습니다.
2012년 한해 수고에 감사 드리고 함께 하여 행복했습니다.
내년 만날때까지 부용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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