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축복의 그날이

달샘전희자 2013. 4. 29. 10:35

 

 

 

 

 

 

 

 

 

 

 

 

 

 

 

 

 

 

 

 

 

 

 

 

 

 

 

 

바라보는 눈빛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봄날이 훤했습니다.

삼십이년 전, 축복의 순간이였습니다.

이젠 아득한 그날,

안개속에서 가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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