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그곳에 마음을 두고,

달샘전희자 2013. 9. 3. 17:06

 

 

 

 

 

 

 

 

 

 

 

 

 

 

 

 

 

 

 

 

 

 

 

 

 

 

낯선곳이 낯설지 않았다

아름다운 꽃들이 뱐겨주고

화려한 나비의 날갯짓에 잠시 쉬어가며

지루하지 않던 긴 산행,

너를 만나러 가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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