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기다림

달샘전희자 2013. 9. 7. 09:41

 

 

 

 

 

 

 

 

 

 

 

 

 

 

 

 

 

 

 

 

갸웃이 가을처럼 왔던

네가 있어

하루가 행복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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