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개와 강아지의 행복한 시간을 보며
나에게도 하늘에 계신
우리엄마가 단 하루만
소풍 오신다면
세상사는 동안 제일 슬펐던 이야기와
제일 행복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위로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라고
큰소리로 전하고 싶다.
'동물, 꼬리로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냠냠냠, (0) | 2013.11.12 |
---|---|
다람쥐의 경고 (0) | 2013.10.25 |
맘마 주세요 (0) | 2013.10.20 |
청설모와 마주하다. (0) | 2013.09.13 |
날고싶어요 (0) | 2013.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