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꼬리로 말하다

강아지는 좋겠네, 엄마가 있어......

달샘전희자 2013. 10. 23. 06:43

 

 

 

 

 

 

 

 

 

 

 

 

 

 

 

 

 

 

 

 

 

어미개와 강아지의 행복한 시간을 보며

나에게도 하늘에 계신

우리엄마가  단 하루만

소풍 오신다면

세상사는 동안 제일 슬펐던 이야기와

제일 행복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위로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라고

큰소리로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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