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풍경 속 좀바위솔

달샘전희자 2013. 10. 24. 12:53

 

 

 

 

 

 

 

 

 

 

 

 

 

 

 

 

 

 

 

시원히 흘러 내리는 계곡에

단풍 든 풍경이 넘 아름다웠던,

꽃과 앉아있는 그 자체가 행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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