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
들판도
고향도
그리고 가을로
물들고 익어서
마음 풍성하고 배부르고......
고향집 모습 그대로인데
어제의 사람 체취는
시야를 흐리고 조금씩 조금씩 지워지며 시간속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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