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추워서 놀랬니?
바람이 많이도 그리고 세게 불어대니까
모든게 좋은 시절만 있는게 아니잖아
바다에도 파도있고
말간 하늘에도 먹구름 덮히고
너도 뽐내던 한창이 있었고
나에게도 여름날 이별의 아픔있었지
너에게 위로한다
내년에 넌 다시 피어나 사랑 받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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