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많은 야생화를 만나며
갓난아기처럼 솜털 보송보송하고
앙증맞은 호자덩굴꽃을 좋아한다.
올 핸 비가 자주 내려 개체수가 많았고
수꽃보다 암꽃이 많았다.
며칠 후,
다시 갔는데 이게 왠일,
이삭줍기할게 없다.
화무십일홍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