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자마자 창밖을 내다보니
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어디로 가야하나"하고 잠시
행복한 고민을,.....
8시경, 길상사에 도착하니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는 앙상하고
눈을 치우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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