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길상사 설경

달샘전희자 2017. 1. 22. 11:09

 

 

 

 

 

 

 

 

 

 

 

 

 

 

 

 

 

 

 

 

 

 

 

 

 

 

 

 

 

 

 

 

 

 

 

눈을 뜨자마자 창밖을 내다보니

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어디로 가야하나"하고 잠시

행복한 고민을,.....

8시경, 길상사에 도착하니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는 앙상하고

눈을 치우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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