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높이높이

달샘전희자 2017. 1. 22. 12:08

 

 

 

 

 

우리도

가벼이 가벼이

높이높이

뛰어보자

아니

나이 따윈

잊자 잊자.

.

.

.

백세인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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