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지난해, 여름! 한나절 뙤약볕과 무더위 그리고 모기와 싸움하며 바둑돌부전나비와 만났다.
꼬리명주나비를 만나며 폭염의 여름도 지루하지 않게 잘 보냈는데 이젠 막바지같아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