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꽃잔치도 끝나갈 즈음, 보고싶은 모델이 있어 만나고 왔다. 첫번째 사진! 예쁘다.
귀요미와 사랑에 푹 빠지다.
예쁜 꽃들 볼수있어 행복한 봄입니다. 푸른산에서,^^
봄을 노래하는 숲에서 꽃요정과 눈맞춤을, 돌아오는 발길이 경쾌했다
올 봄 첫 조우하다. 운산 노루귀,
강인한 생명력의 작은 꽃앞에 무릎을 꿇었다.
오후에 도착해 기대하지 않았는데 여기도 설중이다.
문경에서 쌍두를 만나다
인연으로 만나 마주보는 시선이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