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내려
온세상이 환하다.
오늘은 큰딸 생일날^^^
나에게 축복의 아침을 선사 받은 것 같다.
미량아!
채이엄마라 부를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축하해, 하늘만큼,~~~~
820206 새벽2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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