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큰꽃으아리

달샘전희자 2011. 5. 19. 11:18

 

 

 

 

 

 

 

숲이 무성해 인적도 드문 곳에 처음 보는 꽃이여서

"심봤다"를 외쳤던 조화처럼 생긴 큰꽃으아리다

예쁘고 향기가 좋아 곤충들이 가만두지 않는지 얼룩과 흠집이 많았다.

 

 

 

 

 

 

 

 

 

 

 

 

 

 

 

 

 

 

 

 

 

 

 

 냇가를 건너는데  큰꽃으아리 한 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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