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파리풀 & 나비

달샘전희자 2011. 8. 1. 22:15

 

 

 

 

 

 

 

 

 

 

 

 

 

 

 

습한 산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작은 꽃,

오랫동안 애무하며 쓰다듬던 손,

부르르 떨며 차마 , 놓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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