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은 꽃을 우연히 만날때면
기쁨과 반가움이 배가 된다.
자주조희풀이 그랬다.
늦은 만남이라 싱싱함은 덜해도
아름다운 모습은 여전하다.
내년에 예쁜 모습 다시 만나길 기다리며....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구꽃 (0) | 2011.09.20 |
---|---|
누린내풀 (0) | 2011.09.13 |
둥근이질풀 & 쥐손이풀 (0) | 2011.09.06 |
색색의 물봉선 (0) | 2011.09.06 |
모싯대 (0) | 201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