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처럼 생긴 투구꽃은,
꽃잎은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잎 속에 들어 있어
잘 보이지 않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3-4개이다.
타원형의 열매는 골돌(骨突)로 익고
덩이줄기를 초오(草烏)라하며 중풍치료에 쓰인다.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솜다리 (0) | 2011.09.25 |
---|---|
흰진범 (천마산) (0) | 2011.09.20 |
누린내풀 (0) | 2011.09.13 |
자주조희풀 (0) | 2011.09.13 |
둥근이질풀 & 쥐손이풀 (0) | 201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