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여우구슬

달샘전희자 2011. 10. 1. 00:39

 

 

여우구슬

 

 

 

 

 

여우주머니

 

 

 

 

 

 

 

 

 

 

 

 

여우주머니

 

 

 

 

 

 

여우구슬

 

 

 

 

 

 

 

 

 

 

 

 

 

 

여우구슬과 여우주머니를 찾았다는 기쁨은 잠깐이고

4장 찍고 쫓겨나

아쉬운 마음에 망원렌즈로 힘껏 잡아 당겨서 늦은시간에 찍고왔다.

화난 여자분 말에 의하면 사진찍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다고,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

수목원과 유명한 자생지가

많은 고통이 있는 줄 안다.

사람의 발길이 잦다보니  훼손되고 망가진것을,.....

나도 잘못했지만, 방문자센터 여자분도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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