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과남풀 (용담)

달샘전희자 2011. 9. 29. 22:08

 

 

 

 

 

 

 

 

 

 

 

 

 

 

 

 

길상사를 몇년동안 다녔어도

밥을 먹긴 처음이였다.

비빔밥과 떡을 맛있게 먹고

내려갈때 보았던 용담을 담고 있는데

뒤에서 '그게 뭐예요 한다'

돌아보니 스님이.

곱기도 하다 하시며 인사를 건넨다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박  (0) 2011.10.01
여우구슬  (0) 2011.10.01
일요일, 한나절   (0) 2011.09.29
물옥잠 ( 강릉)  (0) 2011.09.29
길상사, 석산꽃  (0)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