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너를 부를수가 없구나. 이름을 몰라서
곱디고운 쪽
나란히 나란히 줄지어 서있는 속새
열매가 익어가는 천남성
구월에 피어난 앉은부채
노랗게 익어가는 탱자
괴불나무열매
무리지어 피어있는 고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