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컷

매듭달에 인사 드립니다.

달샘전희자 2011. 12. 29. 22:24

 

 

 

 

일년 삼백육십오일 중,

삼백육십삼일이 지납니다.

남아있는 소중한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의 새 달력을 걸도록해요.

저의 블방에 오신 모든님들,

행복한 새해 맞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ㅡ 옹달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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