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삼백육십오일 중,
삼백육십삼일이 지납니다.
남아있는 소중한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의 새 달력을 걸도록해요.
저의 블방에 오신 모든님들,
행복한 새해 맞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ㅡ 옹달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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