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길 주위의 화려함
상가의 바깥모습이 이채롭다
상가 계단의 강렬함
뒷골목에 예쁜 편지함이 소식을 기다리고있다
노각의 운취
여기 편지함에 가을 편지 넣어 주세요
관광객들 많은데 뒷골목의 쓰레기봉투는 관광상품이 아닌데.....
여기도 누웠네? 배가 불러서.....
주말마다 무료로 문화축제 공연
대상쎌틱에서 손님들에게 커피, 초코, 율무차와 옥수수뻥튀기,
그리고 냉온수를 직원들이 무료로 써비스해 주었다
초가을 저녁에 째즈와 탱고로 저녁놀을 불태우며 연주한
열정, 망각, 여인의 향기 그리고 우리가요 마법의 성....
석류가 영글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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